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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5:21
  • 조회수 35

경력단절 재취업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한교육개발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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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을 운영하다 보면,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다양한 나이, 다양한 지역,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집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잠시 일을 그만뒀다가, 이제 아이를 다 키워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주부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아이를 갖기 전에는 대학을 나와 본인의 커리어를 쌓으시며 사회활동을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육아를 위해 본인의 직장을 놓아버리고 더이상 경력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이야 육아 휴직도 있고, 언제든 회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에서 여러가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옛날에는 임신을 하게 되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여성들을 가정에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시다가 육아를 하고, 이제 어느정도 자식을 다 키우면 다시 일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외벌이로는 가족이 생활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사회에서는 경력단절된 주부분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다시 취업하는데 두려움을 많이 느끼십니다.

'과연 나를 뽑아줄 곳이 있을까'

'다시 내가 했던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기에 그분들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임금 고노동인 곳을 가게 됩니다.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저 돈만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은 오래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및 합병증으로 더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준비하여야 합니다.

공부하여야 합니다.

나의 이력서를 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한 경력으로 가득채워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저희 교육원에는 얼마 전 심리상담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원래 결혼하기 전 건축설계전공으로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번 밤을 새면서 작업하는 일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공이 이쪽이였기 때문에 그냥 버텼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었고 이제 건축설계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자식을 다 키우고 나서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집에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고 합니다.

본인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고 고민 들어주는 것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고민상담을 위해서는 이 분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쪽 일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본인의 전공과는 아예 다른 심리상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하신 이후로 센터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심리상담을 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옛날에 건축사무소에 다닐 때는 출근하기 너무 싫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나 항상 우울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리상담 일을 하면서 일이 정말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심리상담기법을 제공하고 싶다고, 미술심리상담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경험은 누구나 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경력단절 후의 삶...

걱정과 고민이 아닌, 기대와 행복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